오오하시 에츠오 지음 / 이광철 옮김 / 다산라이프 / 208쪽

2008년 05월 19일 출간

 

 

 

 

 

완벽주의를 가진 사람들은 스스로에게 너무 높은 수준을 요구하기 때문에 목표를 이룰 수도 없고 편안한 쉼을 누리지도 못한다. 또한 완벽주의는 미루는 습관의 원인이 된다.

'완벽한 조화'로 갖춰지지 않으면 지금 할 필요가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바라는 '완벽한 상황'은 절대로 오지 않는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탁월함'이지 '완벽함'이 아니다.

실패를 두려워 말자. 생산적인 실패도 있는 것이다.

 

 

도중에 마주치는 예외에 주목하라. 예외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것을 실천할 수 없을 경우에는 다른 무엇을 얻는지 관찰하라.

 

 

싫어하는 일을 할 때는 "나는 싫어하는 일을 하고 있다!! 나는 대단해!" 라고 스스로를 응원해보자.

 

 

마음 속으로 결정한 것을 예정대로 실행할 수 없는 원인의 하나로 '사람은 미래의 자신에게 지나친 기대를 품기 쉽다'는 것을 들 수 있다.

 

 

계속 하는 것은 수단일 뿐, 목표가 될 순 없다.

 

 

목적을 위해 '하지 않으면 안된다'가 아닌 '하고 싶다'로 마음가짐을 바꾸자.

 

 

'노력'을 위한 '노력'을 하진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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