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코미디, 미국, 1시간 35분

 

감독 : 앤 플레쳐

출연 : 세스 로건, 이본 스트라호브스키, 콜린 행크스,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브렛 컬린, 캐시 나지미, 브랜던 키너

 

 

 

별점 ★★★☆☆

 

 

 

[ 지극히 주관적인, 한 마디 ]

 

훈훈하게 끝내려 노력했지만, 난 여전히 엄마가 짜증난다.

 

 

 

 

 

 

 

Posted by 超綠

블로그 이미지
손에쥐어져있는건단지,오늘.
超綠
Yesterday
Today
Total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