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드라마, 미국, 2시간 6분

 

감독 : 스파이크 존즈

출연 : 호아킨 피닉스, 스칼렛 요한슨, 사만다 모튼, 크리스 프랫, 맷 레처, 에이미 애덤스, 스파이크 존즈, 올리비아 와일드

 

 

 

별점 ★★★★☆

 

 

 

[ 지극히 주관적인, 한 마디 ]

 

누구나 외로움을 느낀다. 심지어 인공지능 조차도.

누군가를 변화시키려 하기 보다 서로 맞춰가며 상대에 맞게 서서히 변화하는 것은 얼마나 멋진 일인가.

또한 영화가 말해주는 것처럼 영상과 음악과 인물의 심리는 어찌나 잘 맞아 들어가는지.

 

 

 

 

 

 

Posted by 超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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