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드라마, 1시간 58분

 

감독 : 라스 폰 트리에

출연 : 샤를로뜨 갱스부르, 스텔란 스카스가드, 스테이시 마틴, 샤이아 라보프, 크리스찬 슬레이터, 우마 서먼, 소피 케네디 클락

 

 

 

별점 ●●●○○

 

 

 

[ 지극히 주관적인, 한 마디 ]

 

성기를 채우는 걸로는 외로움을 채울 수 없다는 교훈...이라기엔 너무 과도하게 미화되었다.

볼륨2를 봐야 판단할 수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동정심에 기댄 변명일뿐.

그래도 영상미, 화면 구성, 플라잉 낚시의 상징성은 최고.

 

 

 

 

 

 

 

Posted by 超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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