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드라마, 미국, 2시간 2분

 

감독 : 네드 벤슨

출연 : 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 비올라 데이비스, 니나 아리안다, 빌 헤이더, 시아란 힌즈, 이자벨 위페르

 

 

 

별점 ●●●◐○

 

 

 

[ 지극히 주관적인, 한 마디 ]

 

사랑의 온도차, 그보다는 관계에선 때론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다는 것.

 

 

 

 

 

+

 

1. 원래 영화가 그 남자 편과 그 여자 편으로 만들어져 있고, 이를 편집한게 그 남자 그 여자 라고 해서,

그리고 보는 순서가 Him - Her - Them 이라고 해서,

이대로 보려고 했으나....

시간은 별로 없지, 집 근처에선 안하지, 조만간 내릴 것 같지....

어쩔 수 없이 Them만...

2. 세 편을 다 본 사람들이 Them 편집 욕을 엄청 하던데, 이것만 봐서 그런가 나쁘지 않았음.

그래도 갸웃? 하는 장면은 있었지만.

3. 악평을 보고도 영화를 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건, 역시 배우들.

제일 좋아하는 외국 여배우인 제시카 차스테인과 좋아하는 배우로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제임스 맥어보이!!!

엉엉, 정말 이쁘고 귀엽고 멋지고 그랬음! 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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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超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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