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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코미디, 미국, 1시간 44분

 

감독 : 웨스 앤더슨

출연 : 오웬 윌슨, 애드리언 브로디, 제이슨 슈왈츠먼, 아마라 카렌, 월레스 우로다스키, 워리스 아러워리아, 이르판 칸, 바벳 슈로더,

카밀라 루더포드, 빌 머레이, 안젤리카 휴스턴, 쿠마 팰라나, 물찬드 데드히아, 존 조셉 갤러거, 거딥 싱, 나탈리 포트만

 

 

 

별점 ★★★☆☆

 

 

 

[ 지극히 주관적인, 한 마디 ]

 

훌륭한 감독의 모든 영화가 성공적일수는 없는 법.

 

 

 

 

+

 

1. 그 유명한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

나는 그의 영화를 꽤나 좋아하는 편인데, 굳이 따지자면 개중 제일 별로였던 작품.

2. 그렇다고 재미없었던 건 아니고.

3. 여전히 종종거리는 빠른 전개와 아름다운 영상, 비꼬는 유머가 존재하므로 나쁘진 않았다.

그의 독특한 연출은 항상 흥미로우니까.

4. 내용이 비교적 지루해서 딱히 재미있다고 느끼지 않은 듯.

5. 그리고 중요한 건, 누가 봐도 저 세 명은 형제로 보이지 않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osted by 超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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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쥐어져있는건단지,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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