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부 선생님 안녕

 

 

히가시노 게이고 (東野圭吾) 지음 / 김난주 옮김 / 재인 / 360쪽

2015년 08월 07일 출간

 

 

 

 

 

"생각해 봤는데, 도쿄 사람들은 기껏 전철 타는 정도의 일을 가지고 쓸데없이 남과 경쟁하고 싶지 않은 것 아닐까요? 그런 거 말고도 경쟁할 일이 많으니까요."

 

"아하, 그런 데에 쓸데없이 힘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이거로군요. 맞는 얘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超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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